- - 청소년 예술가들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지원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7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별이 빛나는 천안 – 충남예술고등학교’ 공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 인재들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충남예술고등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참여해 발레와 한국무용, 현대무용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한국무용·현대무용 작품 ‘숨, 울림이 되다’, ‘READY OR NOT’, ‘• 과 • 사이’, ‘Re:new’와 발레 작품 ‘Theme and Variation’ 등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작품은 청소년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인간의 감정과 성장, 관계와 움직임을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각 장르가 지닌 고유의 매력과 예술적 감각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충남예술고등학교는 음악과 미술, 무용 분야의 전문 예술교육을 가르치는 특수목적고등학교로, 다양한 실기 교육과 발표회를 통해 미래 예술인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무용과는 정기발표회와 전공발표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기 역량과 창의성을 꾸준히 발전시켜 오고 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 예술가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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