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밀김밥 등 건강한 간식으로 영양소 보충
천안시는 10~ 12일 영양플러스 임산부·영유아 간식 시연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73가구와 함께 밥 대신 메밀면을 활용한 메밀김밥과 영양가치가 높은 아보카도 에그카나페를 조리하며 식사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충하고, 균형잡힌 식습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일 식사구성법, 영양표시를 활용한 올바른 간식 선택법 등 식생활 교육과 영유아 알레르기 유발 식품, 하임리히법 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육아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등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한 영유아, 임신, 출산부를 대상으로 쌀, 달걀, 우유 등 22종의 식품패키지를 월 2회 제공하고,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서북구보건소 영유아모성팀(041-521-592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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