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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없도록 최선 다해 달라”

  • 김희범 기자
  • 입력 2026.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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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집중호우 대응 상황 점검 및 비상근무자 격려

화면 캡처 2026-07-18 105036.jpg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오는 18-19일 집중호우와 관련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17일 밤 8시 35분 도청 지하 1층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호우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도는 이틀간 도내에 최대 250mm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밤 8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 중이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선제적 대피와 인명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산사태, 급경사지, 재해복구 사업장 등 예찰을 한층 강화하고, 반지하주택 등 도심지 침수 지역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명이 재난 정보 모니터링, 공공·사유시설 피해 및 응급복구 상황 관리, 방재 자원 통합 지원, 재난 발생 지역 육상 및 해상 통제 현황 파악, 의료·방역·위생 상황 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시군에서도 440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으며, 비가 멈출 때까지 밤샘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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