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암동 중학교 신설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촉구
- 차암동에 중학교가 없어 해마다 200명 이상 중학생이 시내 7개교로 뿔뿔이…
- 도시개발사업 지연으로 중학교 부지 백지화 위기… 천안시의 강력한 관리·감독 촉구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황경수 의원(국민의힘,부성2동)이 24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차암동 중학교 신설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차암동에는 4,663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 있고 차암초등학교에는1,199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으며, 해마다 200명 안팎의 아이들이 중학교에진학하지만 동네 안에 중학교가 없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차암초 졸업생들은 시내 일곱 개 중학교로 분산 배정되어 가까워야3.2km, 멀면 6.5km 거리를 시내버스로 25분에서 45분씩 소요하며 통학하고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통학 여건과 관련해 “등교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는 단 8대에불과해 학년별로 200명 가까운 아이들이 출근길 시민들과 함께 만원 버스에 몸을 싣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많은 가정이 제도권 밖의 사설 통학버스에 의존하고 있고, 다른 지역아이들은 '충남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지원 사업'으로 무료로 학교에 가는데 차암동 아이들은 탈 버스가 없어 이 혜택에서도 소외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황 의원은 근본적인 해법과 당장의 통학 대책을 위해 천안시에 세 가지를강력히 요구했다.
△차암 지역 중학교 신설을 위한 천안시의 협력 계획 수립 △ 차암동 통학시내버스 노선 신설 △교육청의 통학순환버스 차암동 신설하도록 촉구를 요청하며 “신설은 신설대로 촉구하되, 오늘의 통학 문제는 오늘부터 챙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BEST 뉴스
-
장기수 천안시장, 홍익표 정무수석 면담…GTX-C 천안 연장 국비 반영 건의
장기수 천안시장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국가재정사업 반영을 건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강원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아이돌봄 환경 개선에 힘 보태
왼쪽부터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 아파트 관리소장, 관계부서 과장,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 복지문화, 위원회 고락희 부위원장, 관계부서 팀장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문성동·봉명동·성정1·2동, 더불어민주당)은 ... -
천안 남부 ‘꽉막힌 출퇴근길’ 숨통 틔운다
충남도가 도내 최악의 출퇴근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천안 남부대로(국도 21호선)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본격 나섰다. 주요 교차로 신호 개선과 좌회전 차로 확충, 도로 확장, 대체 도로 확보 등의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박수현 지사는 1... -
천안시, ‘민선9기 일자리창출 종합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천안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천안시 일자리창출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일자리 정책의 세부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2027~2030년) 중장기 일자리 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 -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달라지는 노인복지 현장서 배운다
충남도립대학교가 고령화와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노인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현장 중심 사회복지 교육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 자치행정학과는 29일 사회복지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성남시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교외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n... -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30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정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천안시 마이스(MICE)산업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