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합창단‘카르미나 부라나’ 개최
- 9월 5일 대공연장서 국립합창단 공모사업 선정작 무대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이 오는 9월 5일 대공연장에서 개관 14주년을 맞아 대규모 칸타타 ‘카르미나 부라나’를 연다.
이번 공연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문화 콘텐츠를 지역에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2026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의 대표작인 ‘카르미나 부라나’는 웅장한 합창과 강렬한 리듬의 ‘오 포르투나(O Fortuna)’로 대중에게 친숙한 세계적 합창 명작이다.
무대에는 출연진 200여 명이 올라 압도적인 규모감을 선사한다. 민인기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립합창단과 성악가, 오케스트라, 무용수, 천안시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공연 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1566-0155)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합창 명작의 감동을 전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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