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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도심 핵심사업 현장점검 “도시 경쟁력 높인다”

  • 김희범 기자
  • 입력 2026.07.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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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신역사, AI 특화 시범도시 등 미래성장 기반사업 추진상황 확인

화면 캡처 2026-07-31 171716.jpg

 장기수 천안시장이 31일 천안 신역사를 찾아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역사 개량·증축과 복합환승체계 구축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31일 민선 9기 권역별 현장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도심권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장 시장은 이날 천안 신역사와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집적지구,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도심의 성장동력을 확보할 미래전략사업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복지사업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장 시장은 현장 점검 첫 방문지인 천안 신역사 공사 현장으로 이동하며 시내버스에 탑승했다. 장 시장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첫 현장 점검지인 천안 신역사에서는 공사 추진 현황을 살피고, 역사 개량·증축 계획과 함께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한 복합환승체계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천안역세권 혁신지구를 방문해 지식산업센터와 복합환승주차장, 주상복합시설 등 복합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쌍용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복지관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본 뒤 현장 종사자들과 만나 지역 복지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집적지구를 찾아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와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 핵심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연구 인프라 구축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마지막으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현장을 방문해 AI 인프라 구축과 실증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과 지역 산업의 AI 전환과 미래 성장전략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 시장은 “도심은 천안의 미래 성장과 시민 일상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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