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의회 박종갑 건설도시위원장, 택시업계와 간담회 열어 현안 및 발전방안 논의

  • 김희범 기자
  • 입력 2026.08.03 22: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행복콜 배차시스템 개선, 천안사랑카드 결제 제한 해소, 직산 콜버스 재평가 등 집중 점검
  •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점검할 것"

1.jpg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박종갑 위원장은 30일 의회에서 천안시 개인택시조합, 법인택시협의회, 한국노총 법인택시천안시지부 관계자 등 택시 업계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천안시 택시 산업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행복콜’의 배차시스템 및 운영구조 개선, 택시단체의 참여 확대 필요성을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운수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향후 시스템 운영업체 선정 과정에서도 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일부 법인택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천안사랑카드’ 결제 제한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시민과 운수종사자 모두의 불편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며, 관계 부서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조속히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직산 콜버스'와 관련해서는 이용 실적과 투입 예산에 대한 객관적이고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기존 버스 노선 및 택시 업계에 미치는 영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의 효율성을 면밀히 재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렸다.

 

3.jpg

 

박종갑 위원장은 “행복콜은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한 대표적인 공공서비스인 만큼, 운영 방식과 예산 집행이 당초 목적에 부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명확히 짚어볼 시점”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문제점들은 관계 부서의 입장 및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뒤,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천안시니어타임즈 & cheonanseniortime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의회 박종갑 건설도시위원장, 택시업계와 간담회 열어 현안 및 발전방안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