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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장, “아이·교사·어린이집 모두 안심하는 보육환경 만들 것”

  • 김희범 기자
  • 입력 2026.08.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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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 아동보육과·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현안 간담회 개최

화면 캡처 2026-08-12 165057.jpg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은 11일 천안시청 아동보육과 및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어린이집 운영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 유형별·운영 여건별로 현장에서 직면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 보육 사각지대 해소 등 천안시 보육환경 전반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인건비 부담 가중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지속 제공될 수 있도록 보육인력 지원 확대와 운영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러한 지원이 보육교직원으로 하여금 아이들의 돌봄과 교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아이와 학부모가 체감하는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유형이나 이용 아동의 가정환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격차와 사각지대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보육 지원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으로 닿을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모든 아이가 균등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화면 캡처 2026-08-12 165033.jpg

 

정선희 위원장은 "보육정책의 본질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아이들은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하고, 교직원은 보육에 전념하며, 부모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제기된 생생한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천안의 보육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과 함께 짚어보고 향후 정책 개선과제를 발굴한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으며, 향후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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