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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연정 의원, “의회를 시민 곁으로”

  • 김희범 기자
  • 입력 2026.08.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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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참여·소통 시스템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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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김연정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5분발언을 통해 ‘의회를 시민 곁으로!’를 주제로 시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마련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뜻을 정책에 반영하는 주민 대표기관이자 민주주의의 가장 가까운 현장”이라며 “그러나 시민이 직접 의견을 개진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안건별 ‘시민 3분 발언제’ 도입 ▲쌍방향 의회 소통 플랫폼 구축을 제시하였다.

또한 현장 발언과 온라인 참여, 찾아가는 소통 등을 결합한 ‘천안형 시민참여제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시민이 언제든 쉽게 의회에 접근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그 의견이 어떻게 논의되고 반영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진정한 열린 의회”라며 “천안시의회가 시민참여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의회를 시민 곁으로!’라는 약속을 구호가 아닌 제도로 만들겠다”며, 오는 9월 9일 김민호 의원과 함께 시민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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