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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지역사회, 따뜻한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 김희범 기자
  • 입력 2026.09.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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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축제장서 민·관·경 합동 ‘관계성 범죄 예방 캠페인 및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 축제 찾은 시민 및 아동 대상 관계성 범죄 예방 안내서 및 홍보물품 배부
  • -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 및 신고 활성화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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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민수)는,2026년 9월 4일(금) 14:00경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소재 독립기념관 내 K-컬쳐 박람회장에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경찰관, 천안통합상담지원센터, 이주여성지원센터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성범죄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대상 지원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연령대가 운집하는 지역축제장인인 만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관계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인해 범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주여성에대한 실질적 지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되었다.

◦ 천안동남경찰서는 캠페인 활동시 가정폭력, 아동 ‧ 노인학대, 스토킹,교제폭력 등관계성 범죄 예방 홍보물 및 피해자지원 안내서 배포는 물론, 신고 절차 안내와 더불어 신고를 독려함으로써 관계성 범죄에 대한경각심과 시민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특히, 현장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지역 내 안전 실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직접적인 활동과 간담회를통해 업무 실효성을 더 높였다.

◦ 간담회에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축제장이라는 열린 공간에서시민들에게 직접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과 동시에 유관기관이직접 대면하여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협력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 작용하는 촘촘한안전망을 구축하여 위해 긴밀한 공조를 이어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민수)는“관계성 범죄는 초기 대응과 주변의빠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유지해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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