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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맘, 천안시 취약계층 아동 4억원 상당 의류 기부약정

  • 김희범 기자
  • 입력 2026.09.0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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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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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오가닉맘 전무이사가 지난 3일 장기수 천안시장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3일 오가닉맘이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을 위해 3년간 4억 원 상당의 의류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오가닉맘은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천안시와 재단이 추진하는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을 통해 나눔에 동참했다.

 

김원희 오가닉맘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충현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오가닉맘의 나눔 약정은 지역사회가 아동을 함께 보호하고 지원하는 좋은 사례”라며 “아동친화도시 천안의 가치를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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