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시설과 공사감독 담당…설계·시공·준공 전 과정 전문 안전관리 기대

천안시는 공공시설과 이주희 주무관(건축 7급)이 국가기술자격인 건설안전기술사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건축직 공무원인 이 주무관은 시 공공시설과에서 공공건축사업 공사감독 업무를 맡고 있다.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공사 전반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담당한다.
건설안전기술사는 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이 주무관은 현장 공사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수년간 전문지식을 학습하며 자격을 취득했다.
시는 이번 자격 취득으로 공공건축사업 공사 단계의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희 주무관은 “현장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고자 공부를 시작했다”며 “공사 현장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펴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공건축물이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공공건축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직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각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니어타임즈 & cheonanseniortime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안시 쌍용2동 주민자치회, 경로의 달 맞아 ‘어르신 효잔치’개최
천안시 쌍용2동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주민자치회가 7일 ‘어르신 효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어르신 200여 명에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흥겨운 공연 등을 선보이며 경로효친의 문화를 되새겼다. 공영덕 주민자치회장은 “... -
“100세 시대, 부모 돌봄 어떻게” AI에서 답 찾는다
출처부모가 나이 들어도 살던 집과 동네에서 생활하려면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 인공지능(AI)과 로봇은 돌봄을 어디까지 맡을 수 있을까. 가족의 돌봄 고민부터 현장의 기술 활용, 산업 육성 방안까지 살펴보는 행사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강남대 실버산업연구소는 에이징커뮤니... -
천안시 쌍용1동 주민자치회, 단국대와 함께 노후 담장 탈바꿈
천안시 쌍용1동은 지난 4일 주민자치회가 단국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노후화된 담장에 벽화를 그리며 마을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우리동네 담장 가꾸기’ 대상으로 쌍용지하도 인근에 위치한 오래된 담장을 선정하고,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학생 6명과 ... -
천안시, 누리별장애인복지관 증축 개소… 장애인 돌봄·자립지원
천안시가 새롭게 단장한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주간이용시설’을 8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확대 운영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은미 복지정책국장과 장애인 복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안락한 휴식처가 될 복지관 이용시설을 살펴보며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시는 성인... -
천안시 불당2동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하는 동화마을 축제 개최
천안시 불당2동은 지난 17일 주민자치회가 아름드리공원에서 ‘주민총회와 함께하는 동화마을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에서는 올해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 의제를 발표했다. 불당2동은 할로윈·크리스마스·타임캡슐 페스티벌 등 매... -
천안시 성거읍 주민자치회, 주민과 그리는 미래 ‘주민총회’ 성료
천안시 성거읍은 지난 17일 주민자치회가 충남예술고등학교에서 ‘제4회 성거읍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성거읍의 주요 현안과 성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마을 의제로 선정 된 5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현장투표를 진행했다. 이어 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