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새마을회-소진공,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 김희범 기자
  • 입력 2026.09.08 20: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고위험군 발굴·보건소 맞춤형 서비스 연계 추진

스크린샷 2026-09-08 203150.png

 장기수 천안시장이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천안시새마을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천안센터 관계자들과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천안시새마을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천안센터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밀접한 자생단체 및 소상공인 지원기관이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해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보건소로 연계한다. 보건소는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캠페인을 지원하며, 발굴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천안시새마을회는 지도자회와 부녀회 연결망을 활용해 주민 대상 생명지킴이 활동을 전개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천안센터는 관내 상인회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위기 의심자 발굴에 나선다.

 

시는 안심마을 사업을 매년 늘려 관내 전 읍면동으로 단계적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주민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것은 같은 마을에서 살아가는 이웃”이라며 “시민 누구나 마음이 힘들 때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니어타임즈 & cheonanseniortime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새마을회-소진공,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