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람은 한 세상입니다

사단법인 나사랑 자살방지협회는“한 사람은 한 세상입니다”라는 표어 아래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마음살핌, 마음채움, 마음이음 사업을 중심으로 방문·상담, 식품과 생필품 지원, 생명존중교육, 전문인력 양성, 병원동행서비스와 지역사회 협력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회만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나사랑자살방지협회제7회 생명보듬 모두함께 걷기캠페인 개최
·10월 24일 오후 2시, 천안 태조산공원 보훈공원
·시민과자원봉사자약 200명 참여 예정
·무장애데크길왕복약 3km를 함께 걸으며 생명존중 실천

사단법인나사랑자살방지협회는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천안 태조산공원 보훈공원에서 「제7회 생명보듬 모두함께 걷기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행사는시민과자원봉사자약 200명이 참여해 무장애 데크길 왕복 약 3km를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오후 1시 30분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개회식, 생명존중 실천 다짐, 단체사진 촬영, 준비운동, 무장애 데크길 걷기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기독교와 불교를 비롯한 종교계와 지역사회 기관·단체, 복지 관계자,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생명을 지키는 일에 뜻을 모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사랑자살방지협회는 지난 13년간 천안지역 취약계층과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을 대상으로 마음살핌 방문·상담, 마음채움 식품·생필품 지원, 마음이음 생명존중교육과 캠페인 등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공익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화식회장은“누군가에게는 ‘오늘은 어떠셨습니까?’라는 따뜻한 안부 한마디가 다시 살아갈 힘이 될 수 있다”며 “자살예방은 우리 곁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마음을 묻고 손을 내미는 일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한 사람을 지키는 일은 한 가정과 그 사람이 살아갈 한 세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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