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를 건강하고 풍요롭게 보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3가지가 있는데 건강, 돈, 그리고 취미
생활입니다.건강한 취미생활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는데요.시니어 톡톡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50 60대 취미생활 추천 7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수영
첫번째 취미활동은 수영입니다. 수영은 큰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전신 운동과 함께 폐활량의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5060 시니어 분들의 취미생활로 적합합니다.
관절이나 몸이 불편한 분들도 물속에서는 부담이 줄어들어 운동 효과도 뛰어나 재활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영센터에 등록을 하면 한 달에 4~10만원의 비용으로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구청의
생활 체육시설을 통해서라면 더욱 저렴하게도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도 적습니다. 또한 함께
수영을 배우는 분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친민감도 높일 수 있어 일석 이조의 취미로 수영을
추천드립니다.
(2) 악기연주
두번째 취미활동은 악기연주입니다. 악기연주는 정서적인 안정을 가져다줘 우울증이나 치매 예방
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데요. 요즘은 노인복지관이나 문화센터 등에서 악기 연주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지 저렴한 비용으로 본인이 원하는 악기를 배울 수 있고,
악기 동호회에도 가입해 교류 활동과 함께 공연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짜릿한 성취감도 느껴 볼 수 있고, 삶의 활력도 불어넣어 줘 심신의
건강에 좋은 역할을 해줍니다. 만약 악기연주가 처음이라면, 하모니카나 우쿨렐레, 기타 등
접근성이 좋고 배우기 쉬운 악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더 나아가 다양한 악기를 꾸준히 배워
취미활동을 넘어 봉사활동이나 재능기부 등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줄 수 있어
시니어분들의 취미생활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3) 파크골프
세 번째 취미활동은 파크골프입니다. 파크골프는 일반적인 골프와 비슷하지만 골프채 하나와 공
하나만으로 전용 파크골프장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시니어 분들에게 인기가 좋은 운동 중에
하나입니다.
일반 골프의 경우는 라운딩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지만, 파크골프는 몇 천 원의 비용으로도 저렴
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원리가 단순해 초보라 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고, 탁 트인 파크골프장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동료 시니어분들과 함께
라운딩을 즐기며 친목도 다지고 건강도 지킬 수 있어 시니어 분들을 위한 취미생활로 추천드리는
파키골프였습니다.
(4) 탁구
네 번째 취미활동은 탁구입니다. 탁구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육운동에도 도움이 되며, 계절이나
날씨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은 생활 스포츠
중에 하나입니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 과격하지 않아 안전사고나 부상의 위험이 적어 나이가
많은 시니어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탁구는 지역의 생활 체육센터에서는 필수 프로그램으로 한 달에 1~2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배울 수 있고,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탁구장에서 레슨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한 달
레슨비는 5~15만 원 내외로 다양하며 탁구장 내에 구성된 탁구동호회에도 가입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탁구도 즐기고 친목도 도모할 수 있어 시니어 분들의 취미생활도 추천드립니다.
(5) 채소나 꽃 등 식물 키우기
다섯 번째 취미활동은 베란다나 텃밭을 이용해 채소나 꽃 등의 식물 키우기입니다. 채소나
식물을 가꾸는 것도 텃밭은 일구고, 물을 주고, 거름을 주며 잡초제거도 해주는 등 생각보다
많은 활동을 요구하는데요. 이러한 소소한 활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채소나 꽃이 잘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큰 즐거움입니다.
상추나 고추, 방울토마토 등 채소를 잘 키워 직접 수확해 먹는다면 이보다 더 좋은 유기농
식품은 없겠죠? 은퇴 후의 자칫 지루한 일상이 되기 쉬운 삶에 새로운 활력소로도 좋은
활동으로 시니어 분들을 위한 취미생활로 추천드립니다.
(6) 독서
여섯 번째 취미활동은 독서입니다. 노년이 되면 육체의 건강 못지않게 정신적인 건강도
중요한데요. 책 한 권 만 있으면 집에서도 세상 어디로든 떠나 볼 수 있고,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일들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지식과 소양이 길러져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고 통찰력과
함께 사색의 즐거움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책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면 가벼운
소재의 수필이나 좋아하는 주제의 책부터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가까운 도서관에 들러 그동안 읽어보고 싶었던 책 한 권을 빌려 햇빛이 내리쬐는
창가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책을 읽으며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7) 요가와 명상
일곱 번째는 요가와 명상입니다. 요가와 명상을 통해 내 몸과 내면을 들여다 보고 휴식을
주는 최고의 취미입니다. 요가를 통해 굳은 관절이나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잔잔한 음악과 함께하는 명상은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데 더없이 좋습니다.
특히, 요가와 명상의 좋은 점은 집에서도 요가매트 하나만 깔아 두고 유튜브를 통해 요가
강좌를 검색하면 다양한 요가 동작을 쉽게 배울 수 있고, 명상 음악이나 영상도 많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50 60 시니어 분들을 위한 취미활동으로 등산, 산책, 노래, 게이트볼, 반려동물
키우기, 스포츠댄스, 요리하기 등 다양한 활동이 있는데요. 본인이 평소에 좋아하던 것 또는
배워보고 싶던 것 등을 위주로 취미생활을 한 두 개 정도 즐기시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출처: 시니어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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