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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밥상수사대] 직산주함께교회가 쏜다! 신방삼부르네상스 경로당 어르신들의 특별한 양식 외출

  • 김희범 기자
  • 입력 2026.07.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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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찬 담임목사·사모의 따뜻한 초대… 간식부터 이색 양식 코스까지 대접 어르신들의 필수품 ‘미니 라디오’까지 깜짝 선물…
  • "귀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최고의 하루"


화면 캡처 2026-07-20 235806.jpg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행복한밥상을 찾아 발로뛰는‘출동! 밥상수사대’가 이번에는 눈과 입, 그리고 귀까지 즐거운 아주 특별한 온정의 현장을 포착했다.

 

천안시 직산 주함께교회의 김동찬 담임목사와 사모가 신방삼부르네상스아파트 경로당을 찾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평소 지역 사회 섬김에 앞장서 온 김동찬 목사 부부는 이날 경로당 회원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간식을 전달한 것에 이어, 어르신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선물했다. 바로 평소 어르신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양식 레스토랑’으로의 초대였다.

 

이날 초대된 신방삼부르네상스 경로당 회원들은 정갈하게 차려진 양식메뉴를 즐기며 연신미소를 감추지못했다. 익숙한 한식 밥상을 벗어나 나이프로 고기를 썰고 이색적인 음식을 맛보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소풍을 나온 아이 같은 설렘이 가득했다.

 

여기에 김동찬목사 부부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깜짝선물이 더해져 감동을 배가시켰다. 어르신들이 평소 외출할 때나 가사 활동을 할 때 가장 즐겨 찾는 필수품인 '미니 라디오'를 회원 모두에게 선물한 것이다. 입이 즐거운 식사에 이어 양손 가득 실속 있는 선물까지 쥐어지자 경로당 안은 명절 못지않은 웃음꽃이 피어났다.

 

화면 캡처 2026-07-20 235829.jpg

 

식사에 참여한 한어르신은 "자식들과 오지 않으면 평소에는 양식당에 올 기회가 거의 없는데, 목사님과 사모님 덕분에 이렇게 근사한 대접을 받으니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너무나 행복하다"며 "게다가 꼭 필요했던 라디오까지 선물로 주시니, 오늘 하루는 평생 잊지 못할 고마운 추억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직산 주함께교회 김동찬담임목사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은혜와 에너지를 얻는다"며 "선물해 드린 라디오를 통해 매일매일 즐겁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온기를 나누는 일에 늘 동행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단순한한끼식사를넘어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외출'과 '소중한 추억'까지 선물한 직산주함께교회 김동찬 담임목사 부부의 아름다운 손길. 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천안 지역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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