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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캐릭터 ‘천안프렌즈’ 굿즈 첫 시범 판매…시청서 28일부터

  • 김희범 기자
  • 입력 2026.07.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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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두과장 3D·인형 키링 3종 1,300개 한정…시청 매점서 진행
  • 고객 대상 설문조사…향후 상설 판매 및 상품 확대 검토

화면 캡처 2026-07-28 235200.jpg

 천안시가 오는 28일부터 천안시청 매점에서 공식 캐릭터 ‘천안프렌즈’ 굿즈 시범 판매를 시작한다.

 

그동안 천안프렌즈 굿즈는 누리소통망 이벤트 경품 등으로만 제공돼 공식 구매 창구가 없었으나, 시민들의 지속적인 구매 문의와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시범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

 

판매 상품은 대표 캐릭터 ‘호두과장’을 활용한 3D 키링 2종(앙버터·호두과자)과 인형키링 1종 등 총 3종이다. 판매 수량은 1,300개 한정이며, 가격은 3D 키링 1만 원, 인형키링 1만 5,000원이다.

 

시는 매점 내 홍보존을 함께 조성해 캐릭터 노출도를 높이는 한편, 구매자를 대상으로 판매 반응과 가격 수용성, 선호도 등을 확인하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상설 판매 전환과 상품 구성 확대, 지역업체 연계 방안 검토에 활용할 방침이다.

화면 캡처 2026-07-28 235229.jpg

고병학 홍보담당관은 “천안프렌즈 굿즈를 직접 구매하고 소유하는 경험을 통해 캐릭터에 대한 시민 친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시범 판매 결과를 토대로 캐릭터를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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