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 중심 배치 및 2027년 수행기관 공모 계획 공유

4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소통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천안시는 4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9곳의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노인일자리 사업 내실화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실무 애로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내실화를 위해 수요가 많은 곳에 참여자를 우선 배치하고 단순·실외활동 위주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수행기관 간 정기 소통체계 구축과 중점구역 정비 방안을 다루고, 참여자 접수와 선발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수요조사와 10월 결과 공유를 거쳐 11월에는 2027년도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와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현재 천안시시니어클럽 등 9개 수행기관을 통해 112개 사업, 5,194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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